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게임: 레드 드래곤/캠페인 (문단 편집) ==== 전투단 섬멸에 주력하는 방법 2 ==== 위 방법과 비슷한 변형버전이다. 서해쪽을 적당히 늦지 않게 확보한다. 모든 전투에서 완승 혹은 승리를 거둘 필요는 없지만 평양을 공략할때 서해쪽에서 프랑스 해병대를 선천쪽에 투입하기에 늦지 않을 정도의 타이밍은 돼야한다. 서해쪽을 어찌어찌 정리한 상태로 옹진에 단결력이 충전된 대규모 부대가 배치한다. UDT는 선천 앞바다에 미리 배치 해놓고 공격헬기부대는 꼭 개성에 배치해놓는다. 개성에는 또 공격헬기가 혹시나 후퇴하는 일이 없도록 옹진에 배치하지 않은 남은 부대들을 모아 놓는다. 서해쪽 정리가 늦지 않았다면 옹진에서 평양쪽에서 진공을 정리할 즈음 프랑스 해병대를 투입할수 있다. 프랑스 해병대로 완승을 거둔다. 라파예트에다가 동해급이 세대라서 중국군이 아무리 와도 박살내버릴 수 있다. 선천에서 들어오는 중국군은 엄청나게 대규모인데다가 질도 K1A1급의 전차를 갖출정도로 뛰어난데 이를 프랑스 해병대가 아닌 다른 부대로 막을려면 많은 부대가 선천에 묶일수밖에 없다. 일단 호위함이 있는 해병 부대라면 선천이 밀릴 일은 없지만 확실하게 밀어내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러니 아예 선천은 확실하게 확보될때까지 프랑스 해병대를 상주시켜서 방어한다. [* 김일성을 구하기 위한 헬기부대가 선천 쪽을 경유해서 평양으로 들어오는데 헬기부대가 들어오는 타이밍에 맞춰 선천쪽에 완승을 거두면 헬기부대를 박살내 버릴 수 있다. 김일성을 구하기 위한 헬기부대는 나중에 중국군 본대가 들어올때 한번 더 들어오지만 그전까지 시간을 벌 수 있다. 물론 선천을 통해 평양으로 들어온 후라도 평양을 포위한 상태로 평양을 확보해버리면 되고 제때 해병대를 투입 할 정도면 충분히 가능하다.] 선천을 프랑스 해병대로 틀어막고 옹진쪽에 주력부대[* 주력부대가 실제 평양으로 들어가는 부대이기 때문에 K1이상의 고급전차,호크를 포함한 방공전력이 있어야 안정적이고 거기다 해병이나 공정단같은 고급 보병전력까지 있으면 더 좋다.] 개성쪽에 공격헬기와 호위부대가 갖춰지고 UDT 부대가 선천 앞바다에서 대기하고 있다면(그에 더불어 단결력도 그전에 휴식을 주어서 확보해야 한다) 모든 준비는 끝난것이다. 이제 평양을 치면 된다. 평양을 공략하는 방법- 선천 앞바다의 UDT는 선천을 경유해서 평양으로 들어간다. 개성의 공격헬기 부대는 대천을 경유해서 평양으로 들어간다.(대천의 경유 지휘부대가 없는 대대급 병력만 주둔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경우 공정단을 투입해서 전투하기를 눌러 밀어버리고 다음턴에 평양으로 들어가버리는 방법도 가능하다. 하지만 일단은 공격헬기가 "확실한" 방법이다. 어쨋든 옹진의 주력부대도 그에 맞춰 함께 들어간다. 이렇게 되면 북한은 증원회로 없이 모든 섹터가 다 점령당한 상태라 공군도 투입 불가능하고 시작시 배치한 병력외에 추가 증원은 불가능하다. 고급 전차들을 선천,대천쪽 방면에 다량 투입하고 그를 보조할 대공망과 정찰 부대를 배치하고 취향에 맞게 부대를 증원하면서 녹여버리면 쉽게 이길수 있다. 단결력이 잘 모여있따면 시작할때 1500포인트를 가지고 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이렇게 포위를 해도 단결력이 부족하면 결과적으로 포인트가 부족해져 모든 증원섹터를 틀어막기에는 병력이 부족하다. 결국 어느 한곳이 뚫리고 증원섹터를 내줘서 게임이 질질 끌린다. 단결력이 부족하면 추가 포인트도 적어져서 포위를 해도 의외로 확실하게 끝내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중국의 대량 부대가 들어오기 전에 평양을 장악 못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그러니 단결력은 가능한 빠방하게 채우는 것이 좋다. 이제껏 헤쳐올 실력이면 쉽게 평양을 확보할 수 있다. 혹은 그냥 대놓고 공정 부대를 평양에 닥치고 투입해버리고 시가지에 공정단을 몰빵하는 방법도 있다. 그전에 서술했지만 완승은 불안정성이 크다. 하지만 보병을 어느정도 다룰수 있다면 완승이 아니라도 평양에 주둔한 전차, 장갑차들을 날려서 본대에 치명타를 입히는 것은 가능하다. 그를 이용해서 옹진쪽에 공정단 보급부대를 내려 평양으로 진입해놓고 평양으로 공정단 한 부대를 강하시키면(그반대도 상관없다.) 설사 패배하더라도 패배한 공정단이 옹진쪽으로 빠지고 공정단에게 한차례 얻어맞은 부대를 옹진의 주력부대가 무난하게 격파할 수 있게 된다.[* 옹진쪽에 부대를 진입시키지 않은채로 바로 공정단을 강하시키는 것은 빠르기는 하지만 버티지 못할 경우 바로 전멸, 강하한 부대는 모두 격파되니 리스크가 커진다. 잘 판단해보고 결정하자.] 이경우는 말짱 도루묵이 되는 리스크를 감수할 것이 아니라면 공정단이 먼저 전투를 거는게 아니라 북한이 먼저 전투를 걸어야 한다. 공정단이 먼저 싸우면 무조건 버텨야 한다. 못버틴다? 공정단은 궤멸에 가까운 치명타를 입고(혹은 정말 전멸해버리거나) 빠지는 반면 평양의 부대는 그어떤 피해를 입었건 전멸하지 않았다면 같은 턴에 평양에서 바로 증원 받고 원상복구 할 것이다.[* 공정대가 옹진에서 따로 병력을 진입시키지 않은채로 평양에 단독강하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공정대와 싸우는데 컴퓨터가 한턴을 소모하면 수리할 주도력이 없으니 후속부대를 바로 보내면 공정대와 한차례 싸우면서 큰손실을 입은채로 싸워서 무난하게 승리할수 있지만 공정대가 먼저 싸움을 걸면 공정대와 전투후 바로 다음턴에 궤멸당하지 않은 이상 바로 주도력으로 모든 손해를 복구해버린다.] 거의 박살나버린 부대가 바로 증원받아서 다시 100이상의 초우량 전력으로 원상복구 돼 버린다면 게임이 꼬여도 단단히 꼬인것이다. 만약 공정대가 버티지 못했더라도 조건을 갖췄다면 공정대는 옹진쪽으로 빠지고 평양의 병력은 심각한 타격을 입었을 것이다. 이상태로 주력부대가 옹진쪽으로 밀고 늘어간다면 무난하게 평양에서 완승을 거둘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